메가존클라우드, 양자 AI 기술 활용 세미나 개최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이 9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Quantum × AI: The Next Frontier'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이 9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Quantum × AI: The Next Frontier'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19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Quantum × AI: The Next Frontier'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양자컴퓨팅과 AI 기술의 융합 가능성과 산업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은 환영사에서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와 AI로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앙자 AI 분야까지 기술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양자컴퓨팅과 AI는 서로의 잠재력을 키워주는 이중 엔진으로 자리 잡고 있고, 이러한 변화 속에서 양자 AI 기술을 산업·사회·현실과 연결하는 실행 허브 역할을 맡고자 한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19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Quantum × AI: The Next Frontier' 세미나를 개최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19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Quantum × AI: The Next Frontier'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실제 적용 사례와 과제가 함께 다뤄졌다.

발표자로 나선 우상욱 팜캐드 대표는 “양자컴퓨팅 기반 AI 기술은 신약 개발과 분자 모델링처럼 연산 복잡도가 높은 분야에서 기존 AI의 한계를 보완하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팜캐드의 연구에서도 탐색 속도와 모델링 정확도 향상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협 아이온큐 수석 엔지니어는 “양자컴퓨팅을 AI 워크플로우에 통합하면 데이터 비효율성, 에너지 비용 증가 등 기존 AI가 가진 한계를 완화하고, 모델 성능을 높여 전체 AI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