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엔비디아발 훈풍에 국내 증시도 상승

[포토] 엔비디아발 훈풍에 국내 증시도 상승

엔비디아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으며 글로벌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은 가운데 '10만 전자'로 회복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증시도 강하게 반등했다.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5.34포인트 오른 4004.85, 코스닥은 20.62포인트 오른 891.94로 장을 마감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