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20일 '경북 산업 AI 융합 컨퍼런스' 개최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20일 대구 EXCO에서 '경북 산업 AI 융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18일부터 운영 중인 'DAMEX 2025' DX특별관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역 제조기업의 AI·DX 내재화 성과를 공유하고 AI 기술확산을 통한 AX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TP가 20일 엑스코에서 '경북 산업 AI 융합 컨퍼런스'를 열었다.
경북TP가 20일 엑스코에서 '경북 산업 AI 융합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산업 AI 내재화 컨설팅 및 실증 중간보고회와 경북 산업 AI 융합 컨퍼런스로 구성됐다. 구미·포항·경산 지역 특화산업(구미-전자IT융합, 포항-첨단소재, 경산-모빌리티) 제조기업들의 AI PoC 기술검증(PoC) 실증성과 발표, 지역 제조기업의 AI도입을 위한 전략 방향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경북TP가 DAMEX 2025 전시장 내 운영 중인 DX특별관 프로그램과 연계, 지역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AI·DX 기술을 체험하고 사업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DX특별관에서는 경북산업DX협업지원센터의 지원성과와 함께, 제조업의 DX·AX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경북 제조기업이 AI 기반 산업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과확산과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경북테크노파크는 기업의 현장 중심 혁신을 위해 정책·기술·데이터 기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