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여수) 전남RISE사업단, '산·학·연 교류회' 개최…석유화학 위기 돌파 모색

전남대(여수) 전남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11일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K-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전략 및 지역산업 혁신 산학연 교류회'를 개최햇다.
전남대(여수) 전남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11일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K-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전략 및 지역산업 혁신 산학연 교류회'를 개최햇다.

전남대(여수) 전남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가속화로 구조적 전환기에 놓인 석유화학산업의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RISE사업단은 지난 11일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K-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전략 및 지역산업 혁신 산학연 교류회'를 개최하고 에너지 전환·탄소중립 흐름 속에서 전환기를 맞이한 석유화학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나섰다.

이번 교류회에는 전남대를 비롯해 순천대, 한영대 교원과 산업계 연사, 참여기관 연구원, 관련학과 재학생 등 총 54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김동호 여천NCC 부장 △최태송 에스앤엠 대표 등 산업계 전문가들이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현황과 기업별 기술 대응 전략, 이산화탄소 활용 기술 개발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최창호 경상국립대 교수 △주지봉 건국대 교수 △안광노 한국화학연구원 박사 등 학·연구계의 시각에서 지역 산업의 혁신 역량 강화 방안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기술적 제언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지훈 전남 RISE사업단장은 “이번 교류회로 산·학·연·관이 함께 석유화학산업의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성을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산학연 교류회는 전남대(여수) 전남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순천대 RISE사업단 및 한영대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