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2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바이오의약품 인허가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바이오의약품 개발·허가 업체 80여개사를 대상으로 신속한 제품화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백신, 혈장분획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바이오의약품 제제별 다빈도 보완사례, 의약품 신속심사 현황과 주요 품질 보완사례, 혁신 제품 사전상담 절차 등을 안내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의약품 개발사 허가심사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품목허가에 필요한 자료준비 시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규제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