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냉동 떡볶이 카테고리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풀무원식품은 밀떡 특유 말랑말랑하고 쫄깃한 식감을 살린 냉동 떡볶이 간편식 '밀착 떡볶이'(2인·5980원)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말랑쫄깃한 한입 크기 밀떡에 꾸덕꾸덕하고 진한 소스가 고르게 배어 있는 게 특징이다. 풀무원의 떡 제조 핵심인 '이중압출 공법'을 적용해 초고압으로 두 번 압출했다.

또, 냉동 떡볶이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개발한 수분 유지 원료를 적용했다. 유통·보관 과정에서도 떡 내부의 수분이 균일하게 유지되도록 했다. 조리 후에도 떡이 갈라지거나 뻣뻣해지지 않고 말랑 쫄깃한 식감을 끝까지 유지하도록 돕는다. 풀무원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냉동 떡볶이 제품을 지속해 선보일 계획이다.
소스는 고추장 베이스의 부산 남포동식이다. 양파와 마늘을 더해 감칠맛과 맛의 깊이를 살렸다. 여기에 한입 크기의 떡과 어우러지도록 7㎜ 두께 어묵을 더했다.
조리법은 간단하다. 별도 해동 과정 없이 동봉된 떡과 어묵, 소스와 물 200㎖를 넣고 4분 30초 조리하면 된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냉동 떡볶이의 식감 한계를 기술력으로 개선해 편의성과 맛을 모두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이라면서 “풀무원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착 떡볶이'는 풀무원 공식몰 #풀무원을 비롯해 전국 대형마트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