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사회공헌 슬로건 '맛마미아(맛을 나누고, 마음을 잇고, 미래를 아름답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호섭 대표를 비롯해 bhc, 아웃백, 창고43 등 본사 임직원 2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혜심원 관계자들과 혜심원에서 겨우내 먹을 김치 약 400포기(800㎏)를 정성껏 담근 후 갓 담근 김치와 따뜻한 수육을 아이들과 나눴다. 아이들을 위한 bhc 상품권 및 '뿌링팝콘', '뿌링클나쵸' 등 300만원 상당 후원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훈종 다이닝브랜즈그룹 ESG 위원장은 “'맛마미아' 정신 아래 사람과 사회의 간격을 좁히는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