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GS더프레시, 전남 농수산물 판로개척 판촉행사 진행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전남 우수 농산물의 판매촉진을 위해 1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전라남도 우수 농산물 판촉전'을 진행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전남 우수 농산물의 판매촉진을 위해 1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전라남도 우수 농산물 판촉전'을 진행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전남 우수 농산물의 판매촉진을 위해 1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전라남도 우수 농산물 판촉전'을 진행했다.

전남센터와 GS리테일은 전남도 농수산물의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판촉 기획전은 김치 소비량 및 김장 인구 감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GS리테일, 전남도가 손잡고 마련했다. 김장철을 맞아 GS더프레시 전국 582여개 매장에서 해남배추, 무안양파, 여수 돌산갓, 해남 고춧가루 등 김장용 농산물과 영암 고구마, 새청무쌀, 해금골드키위, 나추추항배 등 지역 특산 농산물 19개 품목을 특별 가격으로 판매했다.

센터는 올해 4월부터 전라남도 농수산물 판촉 기획전을 3회 진행하여 영암 고구마 및 무화과, 곡성 메론 등 5.3억원을 판매하고 해남군과 진도군의 전복을 2억8000만원 가량 판매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올렸다.

강정범 대표는 “농수산물 소비와 수출이 감소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수산인들을 위해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판촉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온라인 판매망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농수산물 판매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