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선도기업 육성사업' 2026년도 성장 전략 모색

전북테크노파크는 24일 2025년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차년도 기업 성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2026년 선도기업 육성사업 고도화를 위한 운영기관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24일 2025년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차년도 기업 성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2026년 선도기업 육성사업 고도화를 위한 운영기관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24일 2025년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차년도 기업 성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2026년 선도기업 육성사업 고도화를 위한 운영기관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과 주요 참여기관인 캠틱종합기술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캠틱종합기술원이 수행한 선도기업 지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요구를 반영한 차기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운영 방향 및 지원프로그램을 비롯해 기업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방안, 신규 선도기업 선정 등 기업 지원의 내실을 다질 핵심 사안들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6년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내실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토의했다. 이는 기존 선도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극대화하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이종한 전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단장은 “참여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내실 있는 지원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며, “선도기업이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