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중 진행한 생명나눔헌혈 '300'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안랩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1년 동안 임직원이 헌혈한 혈액팩과 기증한 헌혈증서를 합산해 300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분기별 헌혈 행사를 운영했다. 총 301건 헌혈·헌혈증서 기증 실적을 기록하며 목표를 달성했다.
각각 3월10일, 6월9일, 9월22일, 11월24일 등 분기별로 진행된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사옥에 배치된 헌혈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하고, 현장에서 발급된 헌혈증서를 기부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임직원들은 기존 보유 중인 헌혈 증서 또는 가족 구성원의 헌혈 증서를 기증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안랩은 헌혈 경험과 사연을 나누는 '헌혈 사연 이벤트', 동료와 함께 참여하는 '헌혈 버디 이벤트' 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발적 참여를 확대했다. 기증된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