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원장 서재형)이 25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센터장 한재규)과 자율주행 시대 운전자 안전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시대를 대비해 운전자 안전 드라이빙 교육 개발 등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시대 안전교육 개발 협력, 교육 전문 인력 상호 협력 지원, 자율주행 시대 안전교육 협의체 구성 등 자율주행 시대 운전자 안전교육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향후 자율주행·ADAS 기반의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율주행 환경에서의 위험 대응 및 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재형 KIAPI 원장은 “다가오는 자율주행 시대에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전자 안전교육이 필요하다.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이 시너지를 이뤄, 우리나라 운전자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