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웹툰 청년창작자의 “수다를 듣다”, 대구시, 27일 '대구 게임·웹툰 청년 창작자 시.민.수.다' 개최

대구지역 게임 및 웹툰분야 청년 종사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구시는 27일 오후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대구 게임·웹툰 청년 창작자 시.민.수.다(부제: 2025 대구 콘텐츠 오픈테이블)'를 개최한다.

@게티이미지
@게티이미지

이번 행사는 지역 콘텐츠산업의 주역인 게임·웹툰 청년 창작자 및 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콘텐츠산업 현주소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시민수다'에서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재해 청년 창작자들이 느끼는 고민과 어려움을 청취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이어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게임·웹툰 기업과 웹툰 교육실 등을 방문해 창작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을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는 대구 콘텐츠산업 중심에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달초 2026년도 예산안에 글로벌 웹툰센터 조성 56억원을 편성해 게임·웹툰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