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라이즌 유럽' 실무교육 성료…“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호라이즌 유럽' 실무교육 모습.
'호라이즌 유럽' 실무교육 모습.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 19일 서울창경센터 스타트업빌리지 태양회의실에서 '2025년 특화창업패키지' 호라이즌유럽 설명회 및 실무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유럽 최대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에 대한 창업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유럽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센터 보육기업 15개사가 참석했다.

교육에는 호라이즌 유럽 실무 지원을 총괄하는 우상하 한국연구재단 팀장과 호라이즌 유럽 과제 참여 및 수행 경험을 보유한 윤태현 윤아이디어랩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우상하 팀장은 '호라이즌 유럽'의 전체 구조와 지원 가능 프로그램, 중소기업 대상 주요 지원제도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한국 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한 전략과 유럽 내 컨소시엄 연계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해 참석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태현 대표는 유럽 컨소시엄 구성부터 제안서 작성, 과제 선정까지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호라이즌 유럽에 접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과 주의 사항을 공유하며, 보다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공했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실무교육은 유럽 진출을 고민하는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에 필요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