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호남권 성과공유회' 성료

GICON,AI 시대 지역 인재 성장 이끄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호남권 성과공유회' 성료.
GICON,AI 시대 지역 인재 성장 이끄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호남권 성과공유회' 성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원장 이경주)은 20~21일 이틀간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MX스튜디오에서 '2025 ICT이노베이션 스퀘어 호남권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GICON이 주관한 호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성과공유회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 지역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인재들에게 필요한 통찰과 실질적인 진로·역량 강화를 목표로 개최했다. 기업 종사자·교육생·지역 청년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권오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가 'AI 시대, 프론티어 기업으로의 변화: 인간·에이전트 협업과 리더십 전략' 강연으로 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향을 제시했다. 김명희 한구과학기술원(KAIST) 경영공학부 교수는 '안전한 혁신의 시대: 정보보호 기반 AI·디지털 전환(DX) 성공방정식'을 주제로 안전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부에서는 '나는 오늘부터 나를 응원하기로 했다'의 저자인 강주원 작가가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만드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청년층이 겪는 진로 고민과 자기주도성에 대해 진솔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2025년 호남IS 코딩챌린지 대상 수상자,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자가 자신들의 경험과 성과를 발표하며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동기 부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 내 전시부스에서는 개발자 소그룹 '팀빌딩'프로젝트 성과물을 선보였으며 체험부스에서는 AI 타로 체험과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MZ세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활기 있게 만들었다.

이경주 원장은 “ICT이노베이션스퀘어가 지역 청년들이 IT역량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중심 거점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