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오, '2025 벤처천억기업' 선정 … 지난해 매출 1900억 돌파

현용철 풀리오 사업본부 사장(가운데)이  '2025 벤처천억기업 기념식'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과 기념 촬영했다.
현용철 풀리오 사업본부 사장(가운데)이 '2025 벤처천억기업 기념식'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과 기념 촬영했다.

풀리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5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벤처천억기업은 2024년 결산 기준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기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풀리오는 지난해 매출이 약 1900억원으로 프리미엄 마사지기·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국내외 유통망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이 주효했다. 국내에서는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몰 등 주요 유통 채널 확장을 이어왔고 해외에서는 일본과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풀리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속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홈케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