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간호학과, 국제통상학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영상방송학과, 유아교육학과 등 5개 학과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운영진단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의 교육품질 관리 체계를 높이고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3년 주기로 평가하는 제도로 총15개 지표 100점 기준으로 전년도 대학 및 학과의 운영을 진단한다.
이번 진단은 권역별, 계열별로 전문대학 72개교, 250학과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경인여대는 총 6개 학과를 대상으로 학과 교육의 기본여건, 교육운영관리, 교육품질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간호학과(98.2), 영상방송학과(97.0), 유아교육학과(96.9)는 수도권 각 계열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에듀플러스]경인여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최우수'S등급'획득](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2/01/news-p.v1.20251201.7d331b72189f4d0da95f08ccaa756ed0_P1.png)
육동인 총장은 “경인여대가 운영진단에서 최고점수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간호학과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선정, 영상방송학과는 인천테크노파크 '2025 차세대 콘텐츠 리더 양성 대학 연계교육 운영사업 선정', 유아교육학과는 'i-RISE 늘봄학교 대학 연계 지원 사업 선정' 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취업에 강한 보건의료, 세계로 통하는 K-Culture'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선택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성현 학사학위센터장은 “학사학위 운영진단은 전년도 3개학과 모두 'S등급'을 받은 것을 비롯해 올해도 6개 학과 중 5개학과 'S등급', 1개학과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기자재 확보 및 실습실 환경개선, 멘토링, 학술대회, 현장견학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