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오늘도 켜진 불기둥” 천일고속, '서울고터 재개발' 이슈에 9연상

[ET특징주] “오늘도 켜진 불기둥” 천일고속, '서울고터 재개발' 이슈에 9연상

서울 고속터미널 재개발 이슈로 천일고속이 연일 상한가다. 2번의 거래 중지에도 불구하고 9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오후 3시 28분 기준 천일고속(000650)은 전 거래일 대비 29.97% 상승한 39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천일고속은 신세계센트럴시티(70.49%)에 이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서울시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천일고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 단기간 주가가 급등해 지난달 26일, 이달 1일 각각 거래가 멈췄으나, 거래 재개일에도 단숨에 상한가에 도달해 9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