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뚜라미그룹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워밍업 코리아 연합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2007년 시작해 양 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활동은 '주거환경 개선'이 주요 목표다.
양 사 임직원 30여명은 서울 강서구에서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5세대를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폐기물 처리 작업을 진행했다.
귀뚜라미 제품인 카본매트를 포함해 가구와 가전제품을 각 가구에 지원했다. 보일러 사후지원(AS) 전문가와 가스 안전요원이 동행해 안전 점검도 완료했다.
양 사 봉사단은 16일 충북 옥천군으로 이동해 2차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겠다”며 “양 사 모두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합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