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밸류가 공간 데이터 기반 AI 기술 고도화를 위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집중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단순 충원이 아니라 '데이터를 깊이 이해하고 가치를 발굴할 수 있는 인재' 영입에 초점을 둔다. 빅밸류는 공간데이터 리포트 기획·개발, AI 기반 정책지원 알고리즘 설계, 데이터 발굴 및 모델 고도화 등 도시·산업 문제 해결형 역할을 맡을 실무형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경력과 무관하며, 스펙보다 실질적 직무 역량과 도전적 태도를 우선 평가한다. 특히 도시공학적 시각과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동시에 지닌 융합형 인재를 우대한다. 현재 빅밸류 데이터팀의 3분의 1이 도시 분야 전공자로 구성돼 있어 관련 시너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빅밸류는 전체 인력의 70% 이상이 개발자·데이터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 중심 애자일 조직이다. 올해 전문연구요원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돼 병역 이연 없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지원 마감은 21일이며, 공식 채용 페이지와 주요 채용 포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구름 빅밸류 대표는 “도시의 복잡한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과 AI 기술이 만나면 강력한 문제 해결력을 발휘한다”며 “데이터에 진심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