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달 26일 국제처 국제학생팀과 함께 '제1회 서강대학교 국제학생 커리어 & 진학 멘토링의 밤'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학생, 졸업생, 교직원 등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국내기업에 취업한 외국인 동문 선배들로부터 분야별 멘토링을 통해 국내기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국제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알바트로스 로드맵 시상식 △대학원 입학설명회 △서강대 RISE사업 소개 △국제학생 댄스동아리 공연 △경품 추첨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제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생과 재학생이 모여 진행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이 참석해 글로벌 교류의 장을 열었다. 마지막 행사인 멘토링 프로그램까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탈자 없이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에듀플러스]서강대 RISE사업단, '제1회 국제학생 커리어&진학 멘토링의 밤' 성료](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2/08/news-p.v1.20251208.4067a2042e0f4c0dbf25453a9d55f9c2_P1.png)
서강대 RISE사업단은 국제처, 대학원 행정팀, 총동문회 등 다양한 단과대학 및 부서와 협력해 △글로벌 산업체 도슨트 투어 △산업현장 탐방 △외국인 취업채용박람회 등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 및 글로벌 인재의 국내 정주를 돕기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성률 서강대 RISE사업단장은 “국제학생 커리어&진학 멘토링의 밤은 글로벌 인재들의 이탈률을 줄이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며 “국제학생들이 함께 교류해 궁극적으로 우수한 글로벌 인재들의 대학원 진학률을 높이고 국내 정주를 할 수 있도록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