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신사이버대학교는 개정된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2009년 인가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나라와 겨레의 발전에 이바지할 참된 일꾼을 기른다'는 건학이념 아래 화신사이버대는 '융합·혁신 그리고 자율을 통한 가치 창출 실현'을 비전으로 삼았다.·
화신사이버대는 ACE(Adaptability 환경변화에도 유연하게 잘 적응하는 적응인, Competency 전공 분야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전문인, Environment & Society 지속가능한 사회를 생각하며 더불어 사는 세계 시민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 휴먼 서비스와 글로컬 문화 분야에서 생애주기별 평생 직업 교육에 필요한 역량과 21세기 사회 변화 대응에 필요한 인성 자질을 겸비한 인재를 키운다.
대학의 비전과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화신사이버대는 △수요자 중심의(Customer-Oriented) 학생지원체제 구축 △혁신적(Innovative) 교육과정 운영 △최고(Best) 수준의 원격교육인프라 확보 △신바람 나는(Exciting) 근무환경 조성 △건전한(Robust) 재정과 지속가능한 경영 등의 5가지 'CIBER' 전략을 수립했다. 각 전략에 따른 41대 중점추진과제를 수립해 대학발전을 추진한다.
화신사이버대는 2개 학부에서 8개 학과를 운영한다. 글로벌교육문화학부에서는 한국어교육학과, 실용외국어학과, 융합스포츠지도학과, 실용드론학과 등 4개 학과가 있다. 상담복지학부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복지경영학과, 스마트팜농수산복지학과 등 4개 학과가 있다. 특히 사회 각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으로 드론 분야의 인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3학년도에는 드론학과를 신설했다.
입학 후 학생은 복수전공이 가능하다. 대학 재학 중 일정 수준 이상(평균 평점 3.0)의 성적을 받으면 누구나 전공에 상관없이 복수전공 제도를 통해 2개의 학위를 취득할 수가 있다. 다수의 졸업생들의 복수전공을 통해 2개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고 졸업을 했다.
![[에듀플러스][2026 사이버대 특집]'ACE' 키우는 화신사이버대…2026학년도 신·편입생 2291명 모집](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2/08/news-p.v1.20251208.c7f91c0d2c264b29a5fee4ca5e449ffc_P1.png)
조기졸업도 가능하다. 일정 성적을 유지하고 졸업 요건을 조기에 충족한 경우에는 신입학의 경우에는 1년, 편입학의 경우에는 1학기를 단축해 조기 졸업을 할 수 있다.
학과별 교육과정은 현장실습 등 관련법에 의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도록 돼 있는 과목을 제외하고는 100% 온라인으로 수업한다. 취미나 지역별 동아리 활동은 오프라인으로도 진행한다. 특히,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MT를 떠나는 프로그램도 있다. 비대면 수업에서 학생들이 다소 아쉽게 생각했던 대학 생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멘토링, PC 활용 특강, 과제 작성법 특강, 외국어 특강, 요리 특강, 창업 특강, 문화 특강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의 전공 역량 외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과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사회·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2026학년도에는 8개 학과에서 신·편입생 2291명을 모집한다. 정원 내 모집인원은 1학년 200명, 3학년 368명 등 568명이다. 정원 외 모집인원은 산업체 위탁생, 군위탁생, 외국인, 특수교육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교육기회균등, 학사편입 등 다양한 전형으로 1학년 561명, 3학년 1103명 등 1664명이다. 여석에 의한 모집 정원은 2학년 21명, 3학년 38명 등 59명이다. 화신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입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