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국제농업박람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사후 컨설팅 성료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국제농업박람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사후 컨설팅 성황리에 종료.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국제농업박람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사후 컨설팅 성황리에 종료.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 달성한 330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후 컨설팅 프로그램을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재단법인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후 컨설팅은 MOU가 단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기업의 수출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출 준비 단계에 있는 15개 농식품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단순 정보 제공이 아닌 계약 실행 및 수출 물류와 통관 단계에 특화된 실전형 컨설팅을 제공해 참가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컨설팅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수출 계약서 작성부터 물류, 관세까지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전문가의 조언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MOU 체결 이후 막막했던 수출 실행 단계의 로드맵이 명확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들이 정량적 성과와 함께 수출 과정에 대한 자생력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MOU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계약을 추진하고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멘토링 및 피드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컨설팅은 K-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실질적인 계약으로 전환하기 위한 밀착 지원의 도약 단계”라 평가하고, “기업들이 관세, 법률, 물류 등 계약 실행 과정의 사소한 리스크로 인해 수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실무 중심의 후속 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판로 다변화와 매출 증대를 적극적으로 견인하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