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전남전북광역본부(본부장 김진철·상무)는 임직원들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시행한 '잔반 제로(Zero), 완밥식당' 환경 캠페인으로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10㎏ 쌀 150포(총 1500㎏)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1월 KT 광주타워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완밥식당' 캠페인에 KT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했고 점심 식사 후 남은 음식 없이 식판을 깨끗이 비운 모습을 인증했다.
캠페인 참여자 수에 따라 쌀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담양 지역 수해 농가에서 구매한 쌀을 준비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형호 KT 전남전북광역본부 경영기획담당(상무)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올 한해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가운데 6월 환경의 날 플로깅 활동을 비롯해 KT 임직원 500명이 동참한 걸음 기부 챌린지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차수막 250개 기부 등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선 바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