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혁신 성과 공유…'2025년 전북 지식재산 경영인의 밤' 성료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는 10일 전북지역 지식재산(IP) 경영인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북 지식재산 경영인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는 10일 전북지역 지식재산(IP) 경영인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북 지식재산 경영인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지부장 윤정호)는 10일 전북지역 지식재산(IP) 경영인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북 지식재산 경영인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IP를 기반으로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경영인들을 격려하고, 기업 간 지식재산 경영 노하우와 사업화 전략을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마련했다. IP의 창출 및 활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공자 7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했다.

시상식 외에도 IP 경영 우수사례 발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김두용 팔복인더스트리 대표, 정준호 에스엠전자 대표, 유태두 데크카본 부장이 직접 자사의 IP 경영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 기업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사업화 정보 공유에서는 전북신용보증재단 및 전북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에서는 지식재산을 활용한 기술보증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금융 상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기업들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할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선도 기업들의 생생한 IP 활용 사례와 기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향후 기업 간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창희 한국발명진흥회 사업지원본부장은 “기술을 IP로 보호하는 것을 넘어, 이를 기반으로 사업화를 추진해 매출 확대와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IP를 활용해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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