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 한전KDN 주최 'ICT&보안 컨퍼런스'서 N2SF 전환 전략 발표

심재중 휴네시온 이사가 11일 한전KDN 본사에서 열린 '2025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에서 'N2SF 1.0 보안 연계체계로의 전환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휴네시온 제공)
심재중 휴네시온 이사가 11일 한전KDN 본사에서 열린 '2025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에서 'N2SF 1.0 보안 연계체계로의 전환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휴네시온 제공)

휴네시온이 지난 11일 한전KDN 본사에서 열린 '2025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에서 '국가망보안체계(N2SF) 보안 연계체계로의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스마트 보안 등 첨단 기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디지털 혁신(AX·DX) 방향과 에너지산업의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휴네시온은 이번 행사에서 세션 발표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아이원NAC(i-oneNAC) 등 주요 보안솔루션을 소개했다.

아이원넷 제품군은 N2SF의 6가지 보안 통제 카테고리 중 '분리 및 격리'와 '통제' 항목과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다. N2SF 보안 가이드라인을 살펴보면 안전한 데이터 활용 및 보호를 위해 데이터 연계 구간에서의 보안통제 기술로 크로스도메인솔루션(CDS)을 세분화해 소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외부망과 내부망, 업무망과 제어망 등 네트워크 도메인 간 물리적 또는 논리적 분리를 적용해 상호 직접적인 연결을 차단하고, CDS를 통한 승인된 경로로만 통신할 수 있도록 적절한 연계체계 적용이 필요하다. 휴네시온의 망연계 제품군은 풀라인업(양방향, 일방향, 양일방향 등)을 보유하고 있어 보안등급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10년 연속 망연계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노하우와 역량을 기반으로 국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는 보안기업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