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자신문DB]](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10/10/news-p.v1.20241010.f077d58c24d44b3cbb79a634effc88b4_P1.jpg)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기 개인정보위 2030자문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제2기 개인정보위 2030자문단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분과별 '청년정책제안서'를 발표했다.
자문단은 그간 개인정보 손해배상책임 제도 실효성 제고방안 등 43여개 정책을 개인정보위 전체회의에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선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리스크 평가 활성화, 개인정보 수집·이용내역 통지 서비스 개선을 통한 청년 데이터 권리 강화 방안, 개인정보 리터러시 교육 실행 방안 등을 제언했다.
제안서는 전문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에 반영될 계획이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이번에 2030자문단원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위원회의 개인정보 정책방향을 수립하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며 “자문단 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개인정보 정책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