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케리스)은 16일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모두와 함께하는 행복한 디지털 교육! 지속 가능한 교육의 혁신과 성장을 향하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케리스는 매년 연말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왔다. 올해는 정부의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과 모두를 위한 AI 인재양성 방안에 기반해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과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특히 케리스가 운영하는 똑똑수학탐험대 등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들을 만나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학교 현장의 교사와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경우 연수 시간 인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기조 강연은 김태호 뤼튼 테크놀로지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이사가 'AX : 교육 혁신과 G3 강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AI 대전환에 따른 가능성과 교육 혁신의 시사점과 통찰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에듀플러스]AI로 교육혁신한다…2025 KERIS 심포지엄 개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2/15/news-p.v1.20251215.bbe15f845f2a48c58b642f7f2dd984db_P1.png)
이후에는 2개 트랙, 총 4개 세션에서 AI 기반 수업 혁신(3개), AI 기반 지능형·플랫폼 기반 혁신(3개) 등 총 12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2025년 심포지엄은 AI 고도화 시대에 AI 기반 수업 혁신, 학교 혁신 및 특수교육 혁신 등 지능정보기술이 교육의 혁신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정제영 케리스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AI가 기술 발전의 변화나 대응 차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심포지엄에서 공유되는 다양한 논의 결과들이 국가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 및 자세한 정보는 심포지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