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소외 이웃 가전 후원…4년간 5억원대 지원

세라젬 직원이 지원 가정을 방문해 자사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세라젬 직원이 지원 가정을 방문해 자사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세라젬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KBS 교양 프로그램 '동행' 출연 가정에 헬스케어 가전을 지속 후원하고 있다.

세라젬 헬스케어 가전 지원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다.

세라젬은 저소득층부터 중증 질환 가족 90여개 가구에 척추 의료기기 등 총 5억원 상당 제품을 기부했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돕겠다는 취지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는 2006년부터 관계를 유지 중이다. 매해 3600만원을 기부해 아동 자립과 주거 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2023년부터 '나눔현판' 사업에 참여해 웰카페 등 매장 수익 일부를 매달 정기 후원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국내 취약계층의 건강 지원부터 해외 아동 교육 환경 개선까지 사회공헌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며 “제품을 넘어 사회 전반의 삶의 질을 높이는 책임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지역사회와 해외에서도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와 2011년부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중국과 인도에서는 교육 인프라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중국 내 '희망소학교' 17곳 신축 지원, 인도 '드림스쿨' 13호점 완공 등 빈곤 지역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이 핵심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