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에서 겨울 시즌을 맞아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겨울 신메뉴는 '윈터 콜링(Winter Calling)'을 테마로, 제철 식재료와 따뜻한 식감을 담은 순식물성 메뉴로 구성됐다. 새로 선보이는 메뉴는 △화이트 크런치 나시고랭 & 토마토 순두부 스튜 △겨울 매생이 쌀국수 △북경식 호가로우 등 총 3종이다. 100% 순식물성 재료만으로 완성한 메뉴다.
신메뉴는 12월 11일 플랜튜드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15일 용산점, 17일 고덕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겨울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올 겨울, 걱정마' 고객 참여 이벤트도 운영한다. 플랜튜드 3개 매장(코엑스, 용산, 고덕)에서 겨울 신메뉴를 1종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걱정 인형 만들기 키트'를 테이블당 1개씩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겨울 플랜튜드 신메뉴는 제철 식재료와 정성을 담아 고객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식탁을 제안한다”며 “앞으로도 플랜튜드는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하며, 국내 대표 식물성 외식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튜드는 2022년 서울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2023년 용산점, 2025년 고덕점까지 총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25년 11월 기준 누적 방문객은 45만4000명, 누적 메뉴 판매량은 64만2000개를 기록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