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 인천TP '인천 미래혁신기업상' 선정

이남주 인천광역시 미래산업국장(왼쪽)과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가 19일 인천 연수구 미추홀타워에서 열린 '인천파트너스데이'에서 기념촬영했다.(사진=제이앤피메디)
이남주 인천광역시 미래산업국장(왼쪽)과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가 19일 인천 연수구 미추홀타워에서 열린 '인천파트너스데이'에서 기념촬영했다.(사진=제이앤피메디)

제이앤피메디가 지난 19일 인천 연수구 미추홀타워에서 열린 '인천파트너스데이'에서 인천테크노파트로부터 인천 미래혁신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운영 플랫폼으로 임상시험 전주기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사업화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기술 혁신성, 시장 경쟁력, 비즈니스 모델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에게 미래혁신기업상을 수여하고 있다. 제이앤피메디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의 자동화·고도화를 구현하고, 국내외 규제 대응 역량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임상 데이터 자동화·규제 대응 기술을 고도화하고, 다국가 임상시험 수행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임상시험의 성패는 데이터의 정확성과 규제 대응 역량에 달렸다”면서 “AI 기술을 활용해 임상 데이터 관리뿐만 아니라 문서 작성과 규제 대응 전반을 자동화·표준화해 임상시험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지속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