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청년 고용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20일 숭의여대 호텔관광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무특강'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호텔관광 전공 학생들이 해양관광 산업을 실무적으로 이해하고 전공 기반 진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광준 가톨릭관동대 초빙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요트를 활용한 관광상품 기획·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주요 취업 정책 안내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특화프로그램 지역청년 대상 '찾아가는 직무특강' 운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2/23/news-p.v1.20251223.09b15ee612c44de1954cfad81dcd4664_P1.png)
참여자들은 “해양관광 산업을 실제 사례로 배울 수 있어 흥미로웠다” “전공과 연계된 실무 중심 강의가 진로탐색에 도움이 됐다” “취업제도를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게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양여대-숭의여대 협력 기반의 지역청년 맞춤형 고용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청년들이 직무 탐색과 취업 정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