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안마의자에 그림 입혔다…아티스트 '협업'

서호성 작가가 작업한 파우제 M8 Fit.
서호성 작가가 작업한 파우제 M8 Fit.

세라젬이 안마의자 측면 커버를 캔버스 삼아 신진 작가와 협업한다.

세라젬이 용인 '세라젬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에서 신진 작가 서호성과 협업한 파우제 M8 Fit을 공개했다.

세라젬은 협업을 통해 파우제 M8 Fit 사이드 커버에 서 작가 작품을 담았다. 오렌지 색상의 우븐 소재 커버 위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파우제 M8 Fit 사이드 커버에 사람과 반려동물, 꽃을 소재로 서로의 곁을 지키는 관계에서 오는 안정감과 치유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협업물은 내년 1월까지 용인기흥점에서 전시된다.

세라젬은 협업 범위를 넓힌다. 향후 팝업 전시 확대는 물론, 작가 작품을 실제 제품에 적용한 한정판 제품 출시도 검토 중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사이드 커버를 하나의 캔버스로 활용해 제품을 예술 작품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안마의자를 넘어선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아티스트와 협업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최근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아트 플랫폼 '꼴렉뜨 핑크'와 손잡고 복합 매장을 여는 등 예술과 헬스케어를 결합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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