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새해 첫 날 '현장 안전 경영'

한국남부발전은 김준동 사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하동빛드림본부를 찾아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1일 새해 첫날을 맞아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맞아 한파 대비 설비관리 상태와 비상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자료:한국남부발전]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1일 새해 첫날을 맞아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맞아 한파 대비 설비관리 상태와 비상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자료:한국남부발전]

김 사장은 새해 첫날에도 24시간 쉼 없이 돌아가는 발전 설비의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연휴를 반납한 채 전력 공급에 매진하고 있는 교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하동빛드림본부는 남부발전의 핵심 사업장으로, 향후 단계적인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 전환이 예정돼 있는 등 회사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거점이다.

김 사장은 하동발전본부 중앙제어실을 시작으로 주요 발전 설비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맞아 한파 대비 설비관리 상태와 비상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안전한 발전소 운영을 당부했다.

김준동 사장은 “에너지 전환이라는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고생하는 현장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 한 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