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충남혁신센터는 오는 9일 본원 IR룸(천안아산KTX역)과 온라인(ZOOM)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 사업 개요 △지원 대상과 세부 지원 내용 △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분야 특화점 △향후 일정 및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후, 현장과 온라인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주관기관 선정을 계기로,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대·중견기업 협업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 지원한다.
특히, 지역 산업 구조와 연계한 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실증과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결합한 실질적인 성장 지원 모델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재준 충남혁신센터 본부장은 “딥테크 분야 주관기관 선정을 통해 모빌리티와 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도약기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시장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