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전파진흥원, 'AI 딥리서치 업무활용' 가이드북 배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딥리서치 업무활용 가이드북' 표지. ⓒKC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딥리서치 업무활용 가이드북' 표지. ⓒKC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심층분석 기능으로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게 '딥리서치 업무활용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

가이드북은 오픈AI '챗GPT', 구글 '제미나이' 등 주요 생성형 AI 심층분석 기능 소개와 효과적인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정책자료 조사, 보고서 초안 작성, 분석 업무 지원 등 다양한 활용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딥리서치를 통한 답변 정확도 향상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도 함께 수록했다.

특히 생성형 AI 사용 시 유의해야 할 개인정보와 보안, AI 윤리, 모델 편향성과 허위 정보 생성 문제 등과 함께 국산 거대언어모델(LLM) 현황을 포함하고 있다.

KCA가 앞서 공개한 '챗GPT 업무활용 가이드북'과 함께 정책 기획, 서비스 개선, 의사결정은 물론, 일상 업무 중에도 고품질 정보를 효율적으로 분석·활용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이상훈 KCA 원장은 “AI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지금, 딥리서치 활용은 업무혁신을 위한 통찰을 얻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가이드북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더욱 넓히는 한편, 유관 공공기관과 국민들께도유용한 참고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