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호흡기 환자를 대상으로 산소발생기 및 가정용 인공호흡기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새해에도 이어간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건강보험 요양비 지원이 제한되거나 본인부담이 발생하는 환자 중, 사단법인 좋은변화의 내부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진행된다. 환자 선정 및 임대료 지원 업무는 사단법인 좋은변화가 독립적으로 수행하며,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해당 활동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지원 대상 의료기기는 가정용 산소발생기, 휴대용 산소발생기, 가정용 인공호흡기 등이다. 호흡기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 지속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휴대용 산소발생기는 외출 시뿐만 아니라 정전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가정용 기기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비상 대응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어,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환자들에게 의미 있는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유원상 유유테이진 대표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산소 치료나 호흡기 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운 환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라며 “이번 사회공헌활동이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유지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