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새해를 맞아 중소협력사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 경영 특강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BGF사옥 7층 대강당에서 전국 50여개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협력사 초청 동반성장 경영 특강'을 진행했다.
해당 특강은 2015년부터 이어져 온 BGF리테일의 대표적인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협력사들이 대응력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 전략 컨설턴트, 콘텐츠 디렉터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서 2026년 소비 트렌드와 유통 시장의 변화 방향, 이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는 기존 특강에 더해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어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좋은 친구'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