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생고기, AK플라자 분당·수원서 '2회 연속' 팝업…7분 렌지조리 신제품 4종 첫 선

동방생고기의 렌지조리 청주 간장삼겹살.
동방생고기의 렌지조리 청주 간장삼겹살.

간장삼겹살 브랜드 동방생고기가 AK플라자에서 총 2회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동방생고기는 AK플라자 분당점과 수원점 B1 식품관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을 열고, '7분 렌지조리' 콘셉트 신제품 3종을 포함한 신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첫 번째 팝업은 AK플라자 분당점 B1 식품관에서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두 번째 팝업은 AK플라자 수원점 B1 식품관에서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된다. 두번의 행사 모두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이번 팝업은 단순 판매를 넘어,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집에서 빠르게 한 끼를 완성하려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동방생고기는 전자레인지 7분 조리만으로 완성되는 간편식 신제품 4종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동방생고기가 선보이는 신제품은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7분 렌지조리 청주 간장삼겹살을 포함해 △7분 렌지조리 춘천 닭갈비 △7분 렌지조리 간장불고기 △7분 렌지조리 옛날 제육볶음 등이다. 바쁜 직장인과 1~2인 가구는 물론, 간편식 수요가 높은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게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동방생고기는 '간장삼겹살'이라는 충북 청주 지역 식문화를 바탕으로, 특제 간장 양념과 풍미를 살린 조리 방식으로 차별화한 브랜드다. 매장에서 즐기는 메뉴 경쟁력뿐 아니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동방생고기 관계자는 “AK플라자 분당점과 수원점에서 이어지는 두 차례 팝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동방생고기 제품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7분 렌지조리 신제품 3종을 포함한 신규 라인업으로 간편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한 끼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동방생고기는 이번 AK플라자 팝업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동방생고기는 이번 팝업을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가맹점 모집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표준화된 조리·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예비 창업자와 파트너를 확대하며, 외식 매장과 간편식 제품을 연계한 성장 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