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퀄컴은 현대모비스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술을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퀄컴의 시스템온칩(SoC)과 현대모비스 시스템 통합·센서 융합·인지 전문성 등을 결합,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퀄컴 차량 반도체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렉스'를 기반으로 협력을 시작한다.
퀄컴과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공급도 추진할 방침이다. 인도 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 주 대상이다. 퀄컴 관계자는 “SDV에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 솔루션도 현대모비스와 함께 개발해 성능·효율·안정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