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NHN노티피케이션'으로 고객사 메시지 150억건 발송 지원

NHN클라우드가 메시지 솔루션 'NHN 노티피케이션'을 통해 작년 고객사 메시지 150억건 발송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NHN클라우드가 메시지 솔루션 'NHN 노티피케이션'을 통해 작년 고객사 메시지 150억건 발송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NHN클라우드가 메시지 솔루션 'NHN 노티피케이션'을 통해 작년 고객사 메시지 150억건 발송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NHN 노티피케이션은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메시지 발송·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메시지 솔루션이다. 카카오톡 비즈 메시지, SMS, 국제 SMS, 푸시, 이메일, 차세대 메시징 표준 'RCS' 등 다양한 채널을 지원한다.

지난해 눈에 띄는 성과는 카카오톡 비즈 메시지 발송량 증가다.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 이는 카카오톡 비즈 메시지 채널 중 하나였던 '친구톡'이 '브랜드 메시지'로 리브랜딩되면서 대규모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던 당시, 변경된 스펙에 맞춰 개발을 선제적으로 진행해 발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NHN클라우드는 올해 '통합 RCS 서비스'를 출시해 RCS를 중심으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는 기업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모바일 운용체계(OS)인 구글 '안드로이드'에 이어 애플의 'iOS'도 26 버전부터 RCS를 지원함에 따라, 현존하는 대부분의 단말기에 RCS 기업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다양한 메시지 채널을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전개하느냐가 비즈니스 성패를 좌우하는 중추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했다”며 “고객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및 고도화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