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직영 매장서 글라스 와인 캠페인 '한잔의 서울' 진행

아영FBC  글라스 와인 캠페인 '한 잔의 서울'
아영FBC 글라스 와인 캠페인 '한 잔의 서울'

아영FBC는 사브서울·무드서울·더페어링 등 직영 매장을 중심으로 신년 글라스 와인 캠페인 '한 잔의 서울'을 전개하고 2026년 상반기(1~6월) 테마를 일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한 잔의 서울은 테마형 글라스 와인 경험을 월별로 제안해 방문 목적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는 캠페인이다. 상반기 테마는 글라스 한 잔으로 와인의 이해를 단계적으로 넓혀가는 흐름으로 구성했다.

캠페인의 2026년 1월 테마는 '빈티지 비교 시음'이다. 동일 와인 또는 동일 카테고리의 와인을 서로 다른 빈티지로 구성해 글라스 한 잔만으로도 해마다 달라지는 향과 구조 숙성 인상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1만원 이하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한 글라스 와인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 매장별로 공간과 취향에 맞춰 비교의 포인트를 달리해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 잔의 서울'은 각 매장에 비치된 지류 메뉴판을 통해 월별 테마와 글라스 라인업을 확인한 뒤 주문하면 된다. 한편 무드서울은 올해 '무제한 와인 시음'을 재개한다. 무제한 시음은 기본 2만9000원(와인 15~20종 상시 변경)과 프리미엄 4만9000원(프리미엄 와인 2~5종 추가)으로 운영된다. 또 더페어링과 르몽뒤뱅은 '프리미엄 시음회' 프로그램을 월별 테마로 운영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상반기 테마를 미리 공개해 취향에 맞는 글라스 와인 경험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며 “1월 빈티지 비교 시음 테마를 시작으로 '한 잔의 서울'이 글라스 와인 문화를 대표하는 테마형 경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