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과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김택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원장 등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인사들이 7일(현지시간) CES 2026에서 시에라베이스 부스를 방문해 격려했다.
김 이사장을 비롯한 인사들은 시에라베이스가 전시한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안전진단 솔루션에 대해 설명을 듣고 보유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
시에라베이스 AI 기반 안전진단 솔루션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후 2024년 'UAE GITEX AI 경진대회' 수상에 이어 지난해 'CES 2025'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은 기술이다.
시에라베이스는 이번 CES에서 첨단 자율비행 드론과 AI 안전진단 솔루션 '시리우스(SIRIUS)'를 전시하고 있다. 시리우스에 신규 탑재한 GPS 음영지역 작동 정밀 자율비행, 0.1mm 이하 초미세 균열 자동 탐지 기능을 집중 소개한다. AI 안전진단 결과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시리우스 에디터'도 선보였다.
김송현 시에라베이스 대표는 “국내에서 100회 이상의 시설물 및 건축물 안전진단 사례를 바탕으로 일본을 비롯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며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시설물 안전 관리 분야에서 기술적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