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와 손잡고 프로그램 속 메뉴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CU에서 출시되는 상품은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가 해당 요리 경연대회에 선보여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던 메뉴를 재현한 '봄나물 새우죽'과 김호윤 셰프의 레시피로 빚어낸 '갓김치 만두'다.
오는 14일에 출시되는 봄나물 새우죽은 유채와 미나리 등 봄나물과 새우로 맛을 내 깊고 깔끔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이어서 이달 27일에는 갓김치 만두를 선보인다. 쫄깃한 분홍색 만두피에 알싸하면서도 향긋한 갓김치를 가득 넣어 만든 만두로, 김호윤 셰프 특유의 개성 있는 재료 활용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봄나물 새우죽'은 요리 경연대회에 등장한 메뉴를 업계에서 제일 먼저 선보이는 제품이다. CU는 지난 2024년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밤 티라미수를 업계에서 가장 빨리 선보인 바 있다.
김소희 BGF리테일 가정간편식(HMR)팀 상품기획자(MD)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요리 경연대회 속 화제의 메뉴를 고객들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와 협업해 편의점 상품으로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이슈를 반영한 속도감 있는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