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대교-KAIST,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 개소

대교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대교-카이스트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 개소를 기념해 대교 고객 초청 미래 인재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대교)
대교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대교-카이스트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 개소를 기념해 대교 고객 초청 미래 인재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대교)

대교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대교-카이스트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 개소를 기념해 대교 고객 초청 미래 인재 특강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교와 KAIST가 공동 추진 중인 뇌 발달 및 인지기능 향상 연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조성된 라운지 개소를 기념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 이균민 KAIST 교학부총장, 김대수 생명과학기술대학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라운지 개소를 축하했다.

대교는 2023년 KAIST와 산학 협력 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뇌인지과학을 기반으로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인지기능 향상과 정신 건강을 공동 연구하며 효과적인 교육 솔루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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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련된 특강에는 해당 연구에 참여 중인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 뇌과학으로 미래교육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AI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의 뇌와 학습의 역할을 조망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대교 관계자는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는 양 기관이 함께 축적해 온 연구 협력의 상징적 공간으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연구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교는 KAIST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의 가치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균민 카이스트 교학부총장은 “KAIST는 이 라운지 공간을 기반으로 뇌인지과학 연구 성과를 사회와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