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전현무 애장품 104개 플리마켓에서 선보인다

〈자료 번개장터〉
〈자료 번개장터〉

번개장터가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무해한 옷장정리'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무해한 옷장정리는 취향의 대물림을 실천하는 번개장터의 시그니처 캠페인이다. 전현무는 이번 플리마켓에서 그동안 수집한 트렌드 아이템을 공개한다. 20일까지 이어지는 이벤트에서는 전현무의 패션 변천사를 엿볼 수 있는 104개의 물품이 쏟아진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니들스(Needles) 플라워 셔츠 △앤더슨벨 가죽 자켓 △아식스x코카콜라 젤 퀀텀90 등 스토리가 있는 물품이 포함됐다. 아워레가시, 펜디, 폴로, 헤리티지플로스 등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스니커즈 컬렉션 24종을 선보인다.

전현무의 애정이 듬뿍 담긴 '애장품 드로우'도 진행한다. 'LG 스탠바이미 고'가 응모 상품으로 등장한다. 정가 100만원 초반대의 이 제품을 3만원에 소장할 수 있다.

번개장터는 전현무의 소장품을 놓친 이용자를 위해 추천 서비스도 지원한다. 전현무의 아이템과 유사한 감성 제품을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큐레이션으로 선보인다.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쇼핑 문턱을 낮춰줄 '4종 시크릿 쿠폰'도 증정한다.

조은서 번개장터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평소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싶었거나 트렌디한 감각을 깨우고 싶었던 분에게 셀럽의 '찐' 취향 아이템을 합리적으로 이어받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