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상품기획자(MD)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대표 서비스인 에이블리는 물론 4910, 아무드까지 여성, 남성, 글로벌 각 시장에서 기록 중인 가파른 성장세에 따라 상품력, 고객 경험, 입점사와의 시너지 등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채용이다.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 △브랜드 패션 △뷰티 △라이프 카테고리와 남성 앱 △4910, 일본 서비스 △아무드까지 총 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채용 인력은 두 자릿수 규모다.
동시에 채용 연계형 인턴 모집도 진행된다.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 △라이프 카테고리와 △4910 △아무드 총 4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타겟 수요에 맞춘 상품력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스타일 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에이블리는 패션을 넘어 뷰티, 푸드 등 취향 중심의 전략적 카테고리 확장으로 고객과 셀러 유입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월 사용자 수(MAU)는 1,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입점 셀러는 약 10만 명으로 패션 플랫폼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업무 몰입을 위한 최적의 환경 제공은 물론 △비포괄임금제 운영 △연 2회 연봉 협상 △전사 유급 리프레시 휴가 △점심, 저녁 식사 비용 지원 등 경쟁력 있는 보상 및 유연한 휴가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채용은 비즈니스 성장을 통한 대규모 인재 확보 차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다소 위축됐던 채용 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행력으로 증명해 온 에이블리 팀과 함께 더 큰 도약을 만들어 갈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