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시큐리티가 알약 리눅스 서버의 암(Arm) 서버 공식 지원 버전을 출시했다.
서버 인프라는 기존 x86·x64 중심 구조에서 암을 포함한 멀티 아키텍처 환경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 역시 단일 아키텍처 대응을 넘어 다양한 서버 구조를 전제로 한 대응 체계가 요구되고 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이번 출시로 기존 x86·x64 환경에 국한돼 있던 적용 범위를 암 기반 인프라까지 확장했다. 멀티 아키텍처 환경에서도 동일한 보안 수준과 운영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스트시큐리티 관계자는 “서버 아키텍처가 다변화되는 환경에서 보안 역시 멀티 아키텍처를 전제로 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알약 리눅스 서버의 암 서버 공식 지원과 액세스랩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차세대 서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