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설 명절을 맞아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의 정체성을 담은 단독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지난해 12월 10일 문을 연 웰니스 전문 큐레이션 공간이다. 식품·패션·리빙·다이닝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남점에서 검증된 '하우스오브신세계' 모델을 청담 상권 특성에 맞게 재해석해 백화점 외부로 확장한 첫 사례다. 기존 식품관을 넘어 체류형 리테일 공간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지하 1층 식품관 '트웰브'는 웰니스 푸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삼·케일 등 영양 식재료를 활용한 스무디와 착즙 주스 40여 종을 선보이는 '트웰브 원더바'가 대표 콘텐츠다. 이와 함께 델리 코너 '트웰브 키친', 국내 최초 화이트 리쿼 전문점 '클리어' 등을 갖춰 오픈과 동시에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설에는 이러한 콘셉트를 반영해 참기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마카다미아 오일, 애플사이다 비니거, 드라이에이징 한우와 방어회 등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로제산내 엑스트라버진 참기름 2종 세트'(11만원), '씨엘로 이 띠에라 유기농 미니 올리브오일'(12만원), 'Ja:yu(자유) 웰니스 세트'(6만8000원) 등이 있다. 또한 매장에서 직접 건식 숙성한 '트웰브 드라이에이징 한우세트'와 '트웰브 건식숙성 방어회 세트(500g)'도 마련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의 방식을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