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는 지난 해 '레스티노' 침대 판매량이 전년 대비 197%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레스티노는 쿠쿠의 휴식 가구·가전 브랜드다.
쿠쿠는 지난해 성과가 침대 렌탈 시장에서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더블 레이어 스프링 시스템'을 적용한 레스티노 매트리스가 충격을 안정적으로 흡수한다고 전했다. 6개 에어홀 설계는 냅 열기와 습기를 빠르게 순환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또 8단계 케어 서비스를 제공, 위생 관리도 강화했다. 통상 침대 관리 서비스는 6~7단계로 구성되지만, 쿠쿠는 별도 조직을 꾸려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쿠쿠는 수면의 질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레스티노 브랜드를 선보이며 개인별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매트리스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미디엄 소프트 타입의 '레스티노 유로탑 매트리스'와 소프트 타입의 '레스티노 필로우탑 매트리스'를 주력으로 내세우면서, 최근에는 설치와 관리가 간편한 '롤팩 매트리스'까지 선보이고 있다.
쿠쿠는 '고객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레스티노 라인업이 시장에 안착했다고 부연했다. 회사는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 요구를 세밀하게 분석·반영,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쿠쿠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휴식 가전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