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이 오는 31일과 2월 1일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조이시티의 글로벌 스포츠 게임 e스포츠 대회 '2025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을 생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은 양국에서 번갈아 진행되며 인기를 끌었던 글로벌 대회다. 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중단됐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표 4개 팀과 중국 대표 4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 첫날은 한중 국가대항 이벤트 매치, 둘째날은 양국 대표 8개 팀이 맞붙는 본선 토너먼트로 구성된다. 총상금은 약 3500만원 규모다.
프리스타일은 국내를 넘어 해외 지역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오며 20여 년 이상 사랑받아 온 조이시티의 대표 스포츠 게임이다. 중계에는 농구 선수 출신 이승준과 김진용 스트리머가 해설로 참여한다. 정인호 캐스터와 이소정 KBL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이번 대회는 2025년 대회의 파이널 성격으로 진행된다. 실제 개최 시점은 2026년이지만 대회 타이틀은 '2025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으로 유지된다. 또한 SOOP의 원빌드를 통해 글로벌 팬들도 경기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SOOP은 이번 한중대항전처럼 국가 간 경쟁 구도를 기반으로 한 e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